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무라 타에 (문단 편집) === [[암흑물질|다크매터]]급 [[요리치]] === [[파일:external/pbs.twimg.com/B1PIxMOCQAAleFP.jpg|width=500]] [[요리치|재앙에 가까운 요리 솜씨]]를 가지고 있으며 계란말이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모든 음식을 [[암흑물질|다크매터]]라는 [[독요리|괴상한 잿더미]]로 만들어 낸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무슨 음식을 만들건 "신세 망친 계란", "불쌍한 계란"(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분신자살한 계란")으로 만들어 놓는다. 초밥을 만들 때도 손에 쥐기 전까지는 정상이었지만 꾹 눌렀다 펴자 잿더미가 되어 있다... 이쯤되면 손에 잡은 모든 것을 재로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 본인은 그냥 손에 열이 많다고 하는데... 계란말이가 자주 언급되긴 하지만 비단 계란말이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음식 자체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심지어 국물이 있는 음식조차도 타에가 만들면 씹을 때 바삭 바삭 소리가 나는 잿더미로 바뀌어버릴 정도. 맛 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듯하며, 신파치는 '''하도 먹어서 눈이 나빠졌다고 한다...''' [[야규 빈보쿠사이]]는 타에의 요리를 주워 먹고 설사를 했다. ~~아니 애초에 떨어진걸 왜 주워 먹어~~ 긴토키와 곤도는 '''달달한 신세 망친 계란말이'''를 먹고 일시적으로 [[기억상실|기억을 상실]]한 적도 있으며,[* 긴토키는 애초에 기억상실 상태였다가 이 계란말이를 먹고 다시 한 번 기억상실에 걸렸으며, 곤도는 멀쩡한 상태였다가 기억상실에 걸렸다.] 긴토키의 영혼 반쪽이 고양이에 강령해 만들어진 [[도자에몬]]도 이 계란말이를 먹을 때마다 계속해서 기억을 잃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다... [[파일:불쌍한 마운틴자키.gif|width=500]] [[야마자키 사가루]]는 위 사진에 보이는대로 계란죽이 눈에 닿자 '''눈이 타들어갔다.''' 심지어 음식이라면 뭐든 잘 먹는 카구라도 타에의 음식을 먹을 때는 "안 먹으면 죽는다"라는 주문을 외우며 억지로 먹거나, 진심으로 도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은빛 영혼편 전반부에서는 타에가 이 음식을 권하자 작중 인물들이 (가부키쵸 사천왕 + 마을 사람들) 진심으로 도망치기도 했었다. --사이고 마저 두려워하는-- --먹어도 사망, 안 먹어도 사망-- 애니에서 추가된 묘사된 바로는, 이걸 먹으면 '''보여선 안 되는 것이 보이며''', [[수르스트뢰밍]][*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특유의 악취와 비호가 심한 맛 때문에 스웨덴 사람들도 그냥으로는 절대 안 먹는다고 한다.]도 타에의 계란말이보단 맛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음식을 씹는 효과음을 들어보면 도저히 계란을 먹을 때 나는 소리가 아니다. 애초에 이미 이건 음식물이 아니라 병기다.[* 계란말이가 아니라 가열이 필요 없는 요리인 [[스시]]를 만들 때도 손에 꼭 쥐었다 펴니 재만 남았던 것을 보면 이미 인간 병기다.] 이런 능력 때문인지 긴토키를 통해 스탠드화 되면 손에서 [[다크매터]]를 [[카키네 테이토쿠|생성해내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스탠드화 되었을때의 이름은 '''캬바쿠라 스마이루 (캬바레 스마일)''' 다크매터는 물론 '''계란말이다.''' 그래도 코믹스 229화에서 미술에 재능이 있음을 살짝 보여주었다.[* 그것도 상당히 잘 그린다.] 유독 요리에만 재능이 없는 듯. 애니메이션 262화에선 [[오비 하지메]]가 타에가 만든 다크매터를 먹고 쓰러진다. 진단을 마친 [[히라가 겐가이|겐가이]]는 쓰러지게 된 원흉인 다크 매터를 꺼내 들며 '지구에 없는 물질임은 물론 우주에서도 발견된 적 없는 물질인데, 대체 어디서 나고 누가 먹인 거냐'고 말하기도... [[세이타]]의 교우 관계를 개선하고자 [[히노와]]와 함께 도시락을 싸면서 겸사겸사 이것도 같이 넣었는데 이걸 먹은 서당 아이들의 [[단말마|결과는]]... 수호령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다크 매터로 희생된 수천개의 계란들의 원혼이 모여 가부키쵸 최강의 수호신,[* 이미 령의 수준을 넘었다.] 암흑 천수관음이 되어 타에 뒤에 붙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수호신은 명왕급은 돼 보이는 긴토키의 수호령을 한 손으로 집어 던져버릴 정도로 막강하다. 오우가이와 소타츠를 비롯한 해방군을 격퇴한 저녁, 부상 당한 사람들을 간호하며 "괜찮아, 우리가 있으니까 많이 먹고 푹 쉬세요."라고 다정한 얼굴로 말하는데... 이때 타에의 음식을 먹은 짚단 위의 부상자들은 접시 위에 얼굴을 박고 쓰러져 마치 시체같은 모습을 자아내고 있었다. --다른 의미로 영원히 자게 될 듯하다...-- 신파치 曰 : 누나, 그건 잠든게 아니야!! 숨진 거라고!![* 접시만 없으면 진짜 시체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이 다크매터에 당한 사람들로는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카구라]], [[곤도 이사오]], [[야마자키 사가루]], [[야규 빈보쿠사이]], [[하세가와 다이조]], [[도자에몬]], [[데라카도 츠우]] 등이 있다. --참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